[2009 비전 - 변화를 기회로 혁신을 이끌자]
포시에스의 2009년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2009년 시무식에서 조종민 대표이사는
"변화를 기회로 혁신을 이끌자"라는 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에 따른 여러 변화들이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OZ를 통해 혁신을 이끌어 갈 포시에스 각 부서의 수장들에게 2009년 비전을 들어보았습니다.
◆ 솔루션사업부
"SMB 입지강화, 번들제공 등 틈새시장 공략으로 불황 극복"경제적 위기, 금융 불안, 예산 축소 등으로 IT시장이 얼어붙고 있지만, 포시에스에게 2009년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올해 솔루션사업부는 SMB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와 상반기 대형 공공사업들을 기반으로 매출 향상을 이끌고, ERP, CRM 등 기업시스템을 공급하는 국내개발업체 또는 의료정보, 건설, 통신 등 특화된 산업분야의 협력업체들과 파트너쉽을 극대화하여 번들로 OZ를 제공하는 방식 등을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할 것입니다.
또한, CA와의 관계를 극대화하여 Wily(APM: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를 리세일즈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OZ를 통해 불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고객에게 최고의 성공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개발실
"사용자 환경에 맞춘 기능 강화로 유연성·편의성 극대화"2009년에는 크로스 플랫폼 환경과 진화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에 맞춘 기능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제품 혁신을 이루고자 합니다. 포시에스 개발실은 10여 년간 OZ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시에스는 국내 SW 개발업체 중 품질관리조직인 QA팀을 보유한 몇 안되는 기업으로, 개발실의 각 업무들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완벽하게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개발실 팀원들은 표준 개발 프로세스에 따라 분석, 설계, 개발, 테스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오즈컨설팅팀
"고객만족을 넘어선 고객감동 서비스가 목표"포시에스는 OZ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장애 조치, 기술 가이드 및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연구를 한 결과, 여타 SW기업보다 월등한 기술지원 서비스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서비스 만족대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를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오즈컨설팅팀은 2009년에는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감동서비스를 선사할 계획입니다.
Help Desk와 OZ TechNet을 더욱 활성화시켜 고객의 요청사항을 정확하게 처리하고, 사전 리스크 점검을 강화하여 고객이 불편을 느끼기 이전에 위험을 감지하는 등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통해 만족 이상의 감동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