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하이닉스 반도체는 OZ Xstudio를 도입하여 NMS(Network Manage ment System)와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감지된 장애를 상황판을 통해 알리고, SMS를 통하여 담당자에게 문자를 전송하게 함으로써 빠른 장애 감지 및 조치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NMS는 단지 NETWORK 장비의 STATUS 수집 기능에 국한되어 사용하고 있었는데, OZ Xstudio을 도입하여 상황판을 구축함으로써 깔끔한 UI로 사용자가 쉽게 볼 수 있어 정확한 상황판단의 기준을 만들고 기존 NMS의 기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다.

OZ Xstudio를 활용한 상황판은 실시간 모니터링 및 각종 REPORT 구현에 이용되고 있는데, 다양한 기능과 유연성을 가진 뛰어난 기술력으로 빠르고 정확한 상황 파악을 가능케 하며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주고 있습니다.

NMS와 연동한 상황판을 구축함으로써 실시간으로 감지된 장애를 바로 보여주어 운영자의 빠른 장애 감지를 통해 장애율을 크게 감소시키고 있으며, 팀 내 많은 네트워크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하는 등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비의 LOG 및 임계치 관리를 통한 더욱 자세한 모니터링에 주력을 할 것이며, OZ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림 | 하이닉스반도체 NMS와 연동한 상황판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