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시에스, 창립 23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업 도약 의지 담은 새로운 CI 공개
작성자
포시에스
작성일
2018-07-23 17:39
조회
6629
전자문서 및 리포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포시에스(대표이사 박미경, 문진일 www.forcs.com/kr)가 창립 23주년(7월 25일)을 맞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과 포부를 담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CI에서 새를 형상화한 심벌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존 포시에스의 기업정신과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더 높이 비상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기업명을 표현한 로고타입은 기존의 날카롭고 딱딱한 로고 이미지를 탈피하여 이성에 기반한 전문성과 유연하고 친근한 감성을 직선과 곡선으로 조화롭게 표현하였다. 이는 남성과 여성이 조화롭게 함께 일하는 포시에스의 기업문화를 담고 있기도 하다.
색상은 기존 자연친화적이면서 안정감을 주는 Green과 세련되고 신뢰성을 주는 Blue를 Blending한 “FORCS BLUE” 컬러를 개발하여 포시에스만의 아이덴티티를 완성시켰다.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이사는 “이번 새로운 CI는 포시에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며, “기존 패키지 사업과 함께 올 상반기 해외시장에 정식 론칭한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세계 속의 IT 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시에스는 지난 7월 20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CI를 공개/선포하고 이와 함께 장기근속자 포상, 월드휴먼브리지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전달,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놀이행사와 선물 전달, 축하 공연 등을 함께 즐기며 창립 23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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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바뀐 CI에서 새를 형상화한 심벌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존 포시에스의 기업정신과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더 높이 비상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기업명을 표현한 로고타입은 기존의 날카롭고 딱딱한 로고 이미지를 탈피하여 이성에 기반한 전문성과 유연하고 친근한 감성을 직선과 곡선으로 조화롭게 표현하였다. 이는 남성과 여성이 조화롭게 함께 일하는 포시에스의 기업문화를 담고 있기도 하다.
색상은 기존 자연친화적이면서 안정감을 주는 Green과 세련되고 신뢰성을 주는 Blue를 Blending한 “FORCS BLUE” 컬러를 개발하여 포시에스만의 아이덴티티를 완성시켰다.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이사는 “이번 새로운 CI는 포시에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며, “기존 패키지 사업과 함께 올 상반기 해외시장에 정식 론칭한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세계 속의 IT 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시에스는 지난 7월 20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CI를 공개/선포하고 이와 함께 장기근속자 포상, 월드휴먼브리지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전달,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놀이행사와 선물 전달, 축하 공연 등을 함께 즐기며 창립 23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이사가 창립 23주년 기념행사에서 새로운 CI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