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가 1월 5일 시무식을 갖고 기축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전 임직원이 함께 2009년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이번 시무식에서

조종민 대표이사는 "올해는 세계적 경제위기 등으로 인해 대내외적인 변화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변화를 기회로 삼아 혁신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어려운 IT환경이지만, 포시에스는 정직한 기술력으로 건강한 SW 시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2009년에도 포시에스는 고객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