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시에스, 국내 EMR 업계 최초 유비케어에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

작성자
포시에스
작성일
2019-03-06 13:53
조회
4682
전자문서 및 리포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포시에스(대표이사 박미경, 문진일, www.forcs.com/kr)가 최근 국내 EMR(전자의무기록) 업계 최초 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한 유비케어에 국내 1위 전자문서 솔루션인 오즈 이폼(OZ e-Form)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인 유비케어는 국내 최초 병/의원용 전자차트(EMR, Electronic Medical Record)인 '의사랑'으로 IT기반 의료서비스 시장의 문을 연, 의료 EMR 시장의 선도기업이다.

유비케어는 이번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내 대리점과 의사, 약사들이 기존에 종이문서로 진행해 오던 각종 계약서 약 20여종을 포시에스의 오즈 이폼을 적용해 전자문서로 대체하면서 업무처리 프로세스의 간소화와 업무 소요 시간을 크게 줄였다.

기존 종이 계약서들을 출력해서 작성하고, 다시 스캔 등의 방법을 통해 별도 보관해야 하는 물리적 저장 공간 또한 필요 없게 되어 비용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고객 측면에서도 계약서 작성의 편의성 증대는 물론 전자서명제 도입으로 민감한 개인정보보호가 한층 강화되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이 전자문서 시스템을 기존 고객샘(고객정보 관리), ERP(매입∙매출 관리), UBDMS(발주∙납품 관리) 시스템과 연계함으로써 전사적 및 대외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유비케어측은 향후 대리점을 비롯해 딜러, 총판 등 유통채널로 시스템 활용 범위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많은 고객기반의 구축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보유하며, 병원, 서비스 분야는 물론 전 산업분야의 다양한 업무에서 페이퍼리스화를 선도하고 포시에스의 오즈 이폼은 XML 서식과 PDF 문서를 하나로 통합하여 개발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자문서 솔루션이다.

다양한 고급 컴포넌트들을 활용해 편리하게 전자문서를 만들 수 있으며, 기존 개발된 서식들과도 완벽하게 호환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생성 방식이 모두 지원되는 HTML5 기술력과 서명영역 자동확대·필압·획수·시간체크 등이 포함된 업계 유일의 윈도우 10 환경에 최적화된 전자서명 기능을 제공하며 시장에서 경쟁력 높은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포시에스 문진일 대표이사는 “이번 유비케어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내 EMR 업계 최초 사업으로서 포시에스가 시장에서 업그레이드된 경쟁력을 갖추게 된 또 하나의 성공적인 사례다” 라며 “앞으로도 모든 산업분야의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발빠르게 파악하여 최고의 전자문서 기술력으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시에스 오즈 이폼(OZ e-Form) 업무 활용 예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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