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이 만난 사람]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여성창업정책, 특혜보다는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아야”

작성자
포시에스
작성일
2020-02-24 09:47
조회
3880
“협회의 존재 이유는 여성 벤처기업만을 위한 뭔가 특별한 혜택을 요구하는 게 절대 아니다. 다만 여성들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창업하는 것을 머뭇거리지 않도록 사회적으로 누구나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쓸 뿐”

서울경제신문과 함께 한 박미경 대표의 여성벤처협회 회장으로서의 의지를  담은 인터뷰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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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이 만난 사람]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여성창업정책, 특혜보다는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