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시에스, ‘종이 없는 디지털 금융’ 사업 잇단 수주, 쉴 틈 없는 행보

작성자
포시에스
작성일
2018-04-05 15:30
조회
6710
금융 창구에서 수십 장을 종이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 고객이 금융 서비스 가입을 위해 일부러 창구를 찾는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금융권들 사이에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금융으로의 변신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에서 손쉽게 전자서명만으로 청약이 가능한 시대!

디지털 금융 혁신을 이끄는 그 변화의 중심에 전자문서가 있다.

금융권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각종 최신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뛰어난 전자문서 기술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포시에스(대표이사 박미경, 문진일 www.forcs.com/kr)는 올해에도 한국투자증권, 삼성화재를 필두로 계속되는 금융권 사업을 수주하며 전자문서 1위 업계로서의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시에스 전자문서 솔루션은 하나의 뷰어에서 기존 PDF 파일과 XML 서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제품으로 청약서비스에 대한 높은 이해와 금융권 현안들을 고려한 차별화된 업무 적용 방안과 특화된 기능들로, 고객의 기능 및 성능평가 테스트 진행시 타 경쟁사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포시에스는 최근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SC은행, 씨티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등 제1금융권을 비롯해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한화생명, 신한생명, 하나캐피탈, 롯데카드, 한화손해보험, 대구참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많은 금융권 구축사례와 다양한 구축 노하우를 축적하며 금융분야의 디지털 변화에 부합하는 제품 기술력으로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제2금융권까지 전자문서 시스템 도입을 확대시키기 위해 회사는 오는 4월 10일 저축은행들을 대상으로 자체 세미나를 열어 “디지털 금융혁신을 위한 전자문서 솔루션 활용방안”을 소개할 계획을 가지는 등 공격적인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시에스 금융영업총괄을 맡고 있는 이승원 상무는 “오즈이폼은 업계 유일한 윈도우 10 환경에 최적화된 전자서명, 도장인식 등 특화된 신기술의 선제적 적용 및 블록체인과 같은 최신 보안기술과의 유연한 연동 등으로 금융권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있다”며 “최근들어 제1금융권 뿐 아니라 제2금융권까지 오즈 이폼을 통한 전자문서 시스템 신규 또는 재구축 사업 행보를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전자문서 시장의 확산을 이끌고 있는 포시에스는 이 기세를 몰아 일본, 싱가포르, 동남아시아를 넘어 동유럽까지 글로벌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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